[사진] 김정은 위원장과 '인간방패' 경호원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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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밤(현지시각) 김정은 위원장이 2시간 반에 걸쳐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삼엄한 경호를 받으면서 싱가포르 시내 외출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모습이다.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 2018.06.12 hjw10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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