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 전 첫 만남을 가졌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회담은 2시간 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hjw10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