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 주말은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 목장’ 가자

newspim |

[대관령=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3대 목장 중 제일 큰 부지를 가지고 있는 삼양 양떼 목장은 파란 하늘과 드넓은 초원이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honghg0920@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