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왜 사람들은 초경은 축하하면서 폐경엔 무관심할까?
한 의문에서 시작된 초경에서 완경을 잇는 연결고리, 달고리
폐경이 아닌 완경에 이른 여성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