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조건 막아야 돼!"... 조현우 골키퍼만 보였다

외신출처 |
 

[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스웨덴 F조 리그 첫 경기 전반전에서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돋보였다. 날아오는 공을 노리는 스위스 공격수 폰투스 얀손(27)과 이를 저지하는 공격수 김신욱(30)과 골키퍼 조현우(26).

chojw@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