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사카 초등생 목숨 앗아간 무너진 외벽에 놓인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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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8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초등학교 수영장 외벽이 무너지면서 그 밑을 지나던 초등학교 4학년 여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꽃다발이 무너진 외벽 앞에 놓여있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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