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사카 지진' 텐트로 대피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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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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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로이터·교도통신=뉴스핌] 최원진 기자= 18일 일본 오사카부 이바라키시의 아이들이 집 앞 마당에 설치한 간이 텐트로 대피했다. 이날 오사카에서는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초등학교 4학년 여아를 비롯한 4명, 부상자는 300명이 넘었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를 5.9라고 발표했으나, 이후 6.1로 상향조정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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