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가 전날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약 35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를 해킹당했다고 20일 발혔다. 이에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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