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미국 로드무비형 코미디·드라마 영화인 '바운더리스' 프리미어 시사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19일(현지시각) 열렸다. 강아지와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다룬 영화답게 배우들이 강아지와 함께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운더리스'는 오는 22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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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바운더리스' 프리미어 시사회. 배우들이 출연 강아지들과 함께 포즈를 잡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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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샤나 페스트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로레타를 안고 있다. 그 옆으로 배우 베라 파미가가 강아지와 입 맞추고 있다. 로레타는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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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로라' 역을 맡은 배우 베라 파미가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루이스 맥더겔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크리스틴 스칼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피터 폰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