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드컵 같이 보는 영국 왕자와 요르단 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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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영국 윌리엄 왕자가 후세인 요르단 왕세자와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 파나마 경기 중계를 보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24일부터 5일 간 중동 순방을 시작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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