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드컵 같이 보는 영국 왕자와 요르단 왕세자
외신출처
|
2018.06.25 21:2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암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영국 윌리엄 왕자가 후세인 요르단 왕세자와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 파나마 경기 중계를 보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24일부터 5일 간 중동 순방을 시작했다.
gong@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