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동 격리 ‘난 상관 해’ 멜라니아에 맞대응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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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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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불법 이민 가족을 강제 격리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한 여성 시위자가 ‘난 상관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적힌 재킷을 입고 보호 시설을 찾았던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게 항거하듯 ‘난 상관 해. 왜 당신은 하지 않아?’라고 적힌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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