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액션 범죄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프리미어 시사회가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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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과 감독 단체샷. 왼쪽부터 베니시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조슈 브롤린, 감독 스테파노 솔리마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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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조슈 브롤린. 그는 맷 그레이버 역을 맡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이사벨라 모너. 그는 이사벨라 레예스 역을 맡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배우 매튜 모딘. 그는 제임스 라일리 역을 맡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 토로. 델 토로는 알레한드로 길릭 역을 맡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델 토로가 사인을 하고 있다.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넘쳐난다.[사진=로이터 뉴스핌]
감독 스테파노 솔리마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사회서 셀카를 찍고 있는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영화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후속작이다. 영화에는 '어벤져스', '데드폴' 등에 출연한 배우 조슈 브롤린과 이사벨라 모더, 베니시오 델 토로 등이 출연했다. 메가폰은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이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