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넘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는 아이들
외신출처
|
2018.06.28 15: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프놈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이들이 플라스틱병과 각종 쓰레기로 뒤덮인 하수로를 보고 있다.
wonjc6@newspim.com
관련기사
문 대통령 "플라스틱 없는 하루, 참 좋더라"
[사진] 일본 가정도 '플라스틱과의 전쟁'에 동참
이케아 "2020년까지 모든 매장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중단"
볼보, 2025년부터 플라스틱 부품 재활용 소재로 대체
[포토스토리] 호주 해안 뒤덮은 비닐·플라스틱 더미
세계은행, 캄보디아 국도 개선에 '약 1220억원' 지원 약속
[사진]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해 약물 태우는 캄보디아
베스트 기사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