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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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29일 저녁 7시(현지시간)까지 폐쇄된다고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뿌라와 재난방지청이 밝혔다.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은 이날 발리 섬의 아궁 화산 분화로 화산재가 2500미터(m)까지 내뿜었다고 밝혔다.

28일 아궁산이 분화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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