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고 있는 예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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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3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임시 수용소에서 지내고 있는 예멘의 난민 어린이.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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