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ANA항공이 비행기 엔진 검사를 위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국내선 113편을 취소할 거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ANA 측은 로이터통신에 보잉787 비행기에 탑재된 롤스로이스사의 트렌트(Trent)1000 엔진을 검사할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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