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텐트마저 잃은 팔레스타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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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팔레스타인 요단강 서안의 헤브론에 위치한 수시야 마을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소녀의 가족이 거주하던 텐트를 철거해 간 후 살림살이가 바닥에 뒹굴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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