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일본 폭우가 지나간 뒤…"네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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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사키시의 한 가옥 지붕에 말이 올라가있다. 구라사키시는 서일본 폭우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 중 한 곳으로, 말이 폭우에 휩쓸리다 지붕에 올라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18.07.11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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