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독 정상회담 하는 메이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외신출처
|
2018.07.13 20:3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 정상회담 장소로 정한 런던 외곽의 한적한 총리 별장인 체커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ong@newspim.com
관련기사
英 방문한 트럼프, '소프트 브렉시트' 반대 "FTA 체결 불가능"
[사진] 트럼프 영국 방문에 뿔난 시민들…곳곳에서 항의 시위
[사진] "트럼프 갖다버리자"…英 블레넘 궁전 앞에 모인 시위대
[사진] ‘베이비 트럼프’ 하늘 날다
[사진] ‘베이비 트럼프’ 배지 단 영국 시민
베스트 기사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LH, 올 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