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구속 수사 중…대행 체제로 정상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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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네이처셀은 18일 "라정찬 대표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어 "본 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회사 정관 제36조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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