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덥다 더워" 무더위에 힘든 복구작업…서일본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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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서일본 폭우 피해를 입은 오카야마현 지역에서 복구작업에 나선 남성이 무더위에 땀을 흘리고 있다. 2018.07.15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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