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댐 붕괴로 홍수 발생하자 아이 데리고 집 떠나는 라오스 주민
외신출처
|
2018.07.27 14:3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아타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의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 붕괴로 인근 마을에 홍수가 발생하자 한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떠나고 있다. 2018.07.26
bernard0202@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