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1년 만의 불볕더위... 한강 다리 밑이 최고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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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하고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18.08.01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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