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콜롬비아에서 여권을 확인하는 베네수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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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 입국한 한 베네수엘라인의 여권. 최근 수년 사이 살인적인 물가와 경제난에 못이겨 콜롬비아를 비롯한 브라질, 페루 등 남미 국가로 떠나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18.08.02.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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