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DJ 뒷조사 공작’ 이현동 전 국세청장 1심 무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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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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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홍주 김규희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대북공작금 수천만원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협조한 혐의를 받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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