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나라 대통령" 멕시코 소녀의 귀여운 그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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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한 어린 소녀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 대통령 당선인을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오브라도르는 오는 12월 1일 취임식을 갖는다. 2018.08.08.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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