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는 지구상에 원폭의 아픔이 없길"
글로벌
|
2018.08.09 17:0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나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서 한 여성이 원폭 사몰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선 원폭투하 73주년을 기리는 평화기념식이 열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18.08.09
kebjun@newspim.com
관련기사
[사진] 도쿄올릭핌, 얼굴인식 보안시스템 전면 도입
[사진] 태풍 ‘산산’이 강타한 도쿄
UN사무총장, 사상 처음으로 '나가사키 원폭' 73주년 평화기념식 참석
[사진] '산산'때문에 산산조각난 우산…日 13호 태풍
[사진] 일본판 중고나라 '메루카리'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