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는 지구상에 원폭의 아픔이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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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서 한 여성이 원폭 사몰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선 원폭투하 73주년을 기리는 평화기념식이 열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18.08.09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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