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눕는 자리가 곧 침대' 페루 중앙시장 노숙인

외신출처 |
[리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페루 수도 리마 중앙시장 길거리서 한 노숙인이 나무 판자를 침대 삼아 잠을 자고 있다. 2018.08.09.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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