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무역대화가 오는 22~23일 열릴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이 이끄는 중국 측 대표단이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이달 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