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딸 왔네"…국경 넘어 딸 만난 베네수엘라 이주민

외신출처 |
[리마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베네수엘라 이주민인 다비드 페르니아가 페루 리마 버스 터미널에서 다시 만난 딸을 안고 있다. 페르니아의 딸은 베네수엘라에서 에콰도르 국경을 넘어 페루 북서부 도시 툼베스를 지나 리마에 도착했다. 2018.08.22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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