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크롱 여사와 메리 왕세자비
외신출처
|
2018.08.29 01:3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코펜하겐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브리짓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과 덴마크의 메리 왕세자비가 28일(현지시간) 덴마크왕립미술학교를 방문했다.
mj72284@newspim.com
관련기사
마크롱 "떠나는 영국보다 EU 결속이 더 중요"..트럼프 고립주의도 비판
베스트 기사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