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전자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제가전전시회(IFA)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전시장 입구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를 알리는 깃발 광고를 대거 설치했다.
올해 IFA에서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프리미엄 빌트인(매립형) 가전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비롯한 인공지능 가전과 올레드(OLED)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과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fl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