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는 30일 "사람중심 경제를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혁신성장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윤모 내정자는 이날 산업부 장관 내정에 따른 소감문을 통해 "쉽지 않은 경제상황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기본 철학인 '사람중심 경제'를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시했다.
산업부 소관 국정과제는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국가균형발전 △에너지 전환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 △보호무역주의 대응 등 6가지다.
성윤모 내정자는 또 혁신성장을 통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산업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성장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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