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 속 사육장에서 풀려난 애완견들

외신출처 |
[릴랜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릴랜드에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강물이 불어난 가운데 애완견 두 마리가 사육장에서 풀려나 헤엄치고 있다. 견주는 개들을 사육장에 가둔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9.16.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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