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이 강타한 건물의 복구 현장

외신출처 |
newspim photo
[노스 캐롤라이나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쓸고 지나간 건물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2019. 09. 17.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