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버노 美 대법관 지명자 곤란에 빠뜨린 '미투' 폭로여성

외신출처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7일(현지시각)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최초로 제기한 크리스틴 포드 미 팰로앨토대 심리학과 교수가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18.09.27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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