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료 공급받기 위해 줄서있는 인도네시아 주민들

외신출처 |
[팔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팔루의 한 주유소에서 사람들이 30일(현지시간) 연료를 공급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18.09.30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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