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A' 및 '안정적' 전망 유지

글로벌 |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2일(현지시각) S&P는 한국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고, 등급 전망도 종전과 같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