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년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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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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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프랜시스 아놀드 캘리포니아공대 교수가 9년만에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놀드 교수는 효소의 유도진화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은 2008년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학술회의에 참석한 아놀드 교수의 모습. 2018.10.03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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