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에 뜯겨져 나간 맥도날드 간판
외신출처
|
2018.10.11 11: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파나마시티비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허리케인 '마이클'이 상륙한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 카운티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맥도날드 간판이 뜯겨져 나갔다. 2018.10.10.
wonjc6@newspim.com
관련기사
[사진] ‘괴물 허리케인’에 대비하는 플로리다 주민들
[사진] 지도 보며 허리케인 회의 주재하는 트럼프
[사진] 허리케인 마이클 플로리다 해변 주택 강타
국제유가, 美 허리케인 영향 주시하며 주가 따라 하락
허리케인 마이클, 美 플로리다 지나 앨러바마·조지아 북상 중
베스트 기사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