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 총리 만나러 가는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 지사
외신출처
|
2018.10.12 16:4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기 위해 총리 관저로 향하는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沖縄)현 지사. 지난달 30일 오키나와 지사에 당선된 다마키 지사는 미군 후텐마(普天間) 비행장을 나고(名護)시 헤노코(辺野古)로 이전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반대하며 아베 총리와 대립하고 있다.
goldendog@newspim.com
관련기사
"미군기지 이전 반대" 외치던 日오키나와 지사 별세
'미군기지 이전' 행방은?…오키나와현 지사 선거 내달 30일 실시
日 오키나와, 8월 내 '미군기지 공사승인 철회' 방침 굳혀
日 오키나와현 선거 본격화…'미군기지 이전'으로 격돌
오키나와 지사 선거 '미군기지 반대' 후보 당선…아베 총리에 타격
베스트 기사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