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말고 저 사람”…‘성폭력 혐의’ 정치인 사퇴 시위 중 제압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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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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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여러차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M.J.아크바르 외교부 부장관의 사퇴 촉구 시위에서 한 남성이 경찰들에 제압되고 있다. 아크바르의 성폭력 혐의는 그가 신문사 편집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그의 밑에서 일했던 여자기자들의 ‘미투(Me Too) 운동’을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18.10.16. 2018.10.15.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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