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7000억원 규모 'P2-PJT FAB' 공사 작업지시서 수령

증권·금융 |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삼성물산은 발주처 삼성전자로부터 'P2-PJT FAB'공사에 대한 작업지시서를 수령했다고 23일 공시했다.

P2-PJT FAB공사는 평택 2기 상부서측 마감공사로 예상 계약금액은 약 7000억원 규모다.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 매출액의 2.39%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공사 시작일부터 내년 10월 30일까지다. 

rock@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