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위투’에 너덜너덜해진 사이판 국제공항…현재 운항 재개

외신출처 |
[사이판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초강력 태풍 ‘위투(Yutu)’로 사이판 국제공항 일부가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한때 폐쇄됐던 공항은 28일(현지시각)부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10.25.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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