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대교 회당 총기난사 희생자 애도하는 시민

외신출처 |
[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9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지난 27일 총기 난사가 발생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트리 오브 라이프' 유대교 회당(시너고그) 앞 임시 추모소에서 희생자를 향해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2018.10.29.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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