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 별세, 향년 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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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닝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이 2008년 저장성 하이닝(海宁) 자신의 이름을 딴 진융서원(金庸書院)의 기공식에 참석한 모습.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金庸)이 지난 30일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진융은 영웅문, 신조협려, 녹정기와 같은 주옥 같은 무협소설로 해외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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