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 찢어지는 아픔에도 멈출 수 없는 '캐러밴'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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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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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스테펙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생존을 위해 미국행 이민을 택한 캐러밴(caravan) 행렬에 참여한 한 이민자가 물집이 잡혀 찢어진 발을 치료하고 있다. 2018.11.07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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