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윈 등 각계 유명 인사 진융(金庸)의 빈소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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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수많은 백장미로 가득찬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장례식장 모습. 지난 12일 중국 무협소설 대가 진융(김용·金庸)의 장례식에는 알리바바 마윈 회장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진융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홍콩 박물관에 특별 애도 장소를 마련해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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