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일 어선 충돌…구조된 선원들

외신출처 |
newspim photo
[동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5일 오전 9시경 독도에서 북동쪽으로 333㎞떨어진 해상에서 48톤급 한국 어선 '문창호'와 163톤급 일본어선 '제38쇼토쿠마루(正徳丸)'가 충돌했다. 충돌해역은 한일 양국의 조업이 인정받는 곳이다. 충돌 후 문창호에 타고있던 선원 13명은 인근 민간 어선의 도움으로 전원구조됐다. 사진은 구조된 선원들. 2018.11.15

 

kebjun@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