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배 제의하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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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뉴스핌] 현대그룹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18일 현정은 회장이 금강산호텔 2층에서 열린 축하연회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2018.11.18 [사진=현대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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